자줏빛 연극자
신준의 申竣衣
이런 건, 간단하잖아요?
| 의지 | 괴이 퇴치 | 응결 정수 |
|---|---|---|
| 0 /0 | 0 | 26 |
| 특수자 등급 | 녹 |
|---|---|
| 나이 | 20세 |
| 성별 | 남성 |
| 신장 | 182cm |
| 체중 | 80kg |
외형 정보
짙은 자줏빛의 머리와 선명한 금빛 눈. 눈꼬리는 올라가 있으며, 웃는 모습이 흔한 탓에 유독 뾰족한 송곳니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 없이는 눈 앞의 형체와 대략적인 색만 겨우 구분해낸다.
옷차림의 전체적인 평가를 하자면 생기있고 일부가 단정치 못한 모습. 그렇다고 양아치처럼 아예 다 풀어헤치고 다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해봐야 가끔 첫 단추 두어개를 풀고 다닐 뿐이다. 검은색 넥타이도 빼놓지 않고 매고 있으며, 하의도 청바지라거나… 그런 편한 차림이 아니라… 아무튼간, 정석적인 검은 정장을 입은채다. 옥의 티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왼쪽 귀의 고리형 피어싱 두 개 정도일까.
그리하여 어디를 가도 듣는 이야기는 활발한 막내. 혹은 예의바른 청년… 정도 되시겠다.
성격
성실
상관은 물론이요, 같은 동기에게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바르게 군다. 어르신이 ‘아들 하나는 잘 키웠네’라며 칭찬할 수 있을 정도의 인간형.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게으르게 구는 법이 없다. 나아가 많은 이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한다.
의외의 벽
다가올때는 평생 친한 친구 라인에 넣어줄 것처럼 굴다가, 정작 자신의 깊은 이야기는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세상 참 걱정도 없이 살고 있다, 라는 감상을 쉽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를 한 적이 없는 사람. 누군가는 흠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과하게 선을 긋는다고 이야기한다.
능동적
전반적인 활동에 있어서 매우 적극적이다. 누군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성미에 맞지 않는다며. 사건을 해결하는 것 또한 동일하다. 열정적인 신입을 하나 꼽아보라면 신준의라는 이름이 언급되지 않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특수능력
[페르소나]
: 사용자 본인이 원하는 모습을 자신에게 덧씌우는 능력. 이는 단순 외형 뿐만이 아니라 힘, 시력과 같은 신체 능력을 강화하는 것도 가능케 한다. 때문에 실제 운용 방법은 신체 강화 계열 특수능력과 유사하다. 조금 더 무식하다면 무식하다고 할 수 있겠다만. 오로지 본인에게만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이며, 크게 눈에 띄는 변화를 제외하고선 알아채기 어렵다. (ex. 피부 재질의 변화의 인지: 가능 | 근력의 변화 인지: 사용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에 가까움)
신준의가 이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일부 신체 부위에 강철과 같은 단단함을 덧씌워 피해를 최소화
- 근력을 크게 증폭시켜 휘두르는 무기의 효율 증가
- 기타 신체 능력 강화를 통한 공격&방어 위주의 전투
기타사항
- 4월 28일생. 2살 차이의 누나와 부모님이 있다.
- 신양화(51), 강단하(53). 신준의의 부모로 꽤 유명 인사다. 언노운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 출연했다하면 천만 관객을 찍었던 유명 배우들이다. 아직 인터넷이 멀쩡하게 통하고 있던 시기, 이르게 언노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바이러스를 앓고도 살아남았으며, 별다른 능력을 얻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 그런 부모의 피를 물려받은 탓인지, 어린 시절 간간히 드라마 혹은 영화에 아역 배우로 출연한 적이 있다. 본격적인 활동기는 2010년~2012년으로, 인지도 높은 작품에도 출연하며 ‘연기 신동’이라는 타이틀이 붙여지곤 했다.
- 2013년 이후의 행적은 알려진 사실이 없다. 부모 또한 어린 아들의 사생활이 새어나가지 않게 각별히 조심했기 때문에, 대중의 인식은 평범하게 잘 자랐거니- 정도가 전부라 볼 수 있겠다. 이따금씩 작품에서 보고 싶다는 팬의 글이 올라오기는 했으나, 공식적인 입장 발표는 없었다.
- 특이사항이 있다면, 어느 매체에서도 지금의 보랏빛 머리를 한 모습은 본 적이 없다는 것 정도일까.
인간관계
백 산 - 어릴 적, 부모님을 따라간 행사에서 만난 인연이 이어져 친분을 쌓았던 사이. 데뷔를 함께 축하하는 등의 추억도 함께했었을 정도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언노운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한 것을 전후로 개인적인 연락을 이어가지 않게 되며 자연스럽게 멀어진 옛 인연... 이었을텐데, 전담청의 신입이자 동기로 조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