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주의주의주의주의주의주의
권시오
이번에도 저 괴이에게 지면 쓸모없음을 증명한 것과 같으니 다 같이 죽는 걸로 하자….

| 의지 | 괴이 퇴치 | 응결 정수 |
|---|---|---|
| 0 /0 | 98 | 316 |
| 특수자 등급 | 청 |
|---|---|
| 나이 | 27세 |
| 성별 | 여 |
| 신장 | 154(+5)cm |
| 체중 | 42kg |
외형 정보

| 항목 | 내용 |
|---|---|
| 의상 | 검은 민소매 슬릿 원피스와 워머 착용. 신발은 5cm 힐의 앵클부츠 착용. 피어싱 (총 4개) 착용. |
| 생김새 | 쌍꺼풀, 눈썹, 속눈썹이 모두 짙어 이국적인 인상. 연보라색 머리. 턱을 스치는 기장의 단발. 눈동자는 머리색보다 더 연한 보라색. 생기 있어 보이는 스타일의 화장. |
| 목소리 | 높고 허스키한 목소리. 발음이 정확함. |
성격
잔인한 | 짓궂은 | 동경하는
그는 잔인한 사람이다.
“ 어떤 사람인 것 같냐구? 음… 이상하고 너무한 것 같아…. ”
잔인하다는 단어는 그의 성정을 표현하는 말이다. 매사에 가학적이고 자비가 없으며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태도를 종종 보이기 때문이다. 그는 도덕적 관념과 본인 외의 사람이 가진 감정에 대한 이해가 떨어졌기에 일찌감치 가정의 판단으로 어렸을 때부터 꾸준한 교육과 지도를 받으며 생명의 소중함, 사람에 대한 존중과 같은 것들은 배우고 숙지해 왔다고 한다. 그것들은 이해가 아닌 암기였겠지만 스스로 본인의 잔인함을 드러내지 않을 정도의 배경지식은 된 듯하다. 그에 더해 사회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반사회적 기질과 지능 덕인지 현재 주변 인물들과 정상적인 교류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폭력성은 임무 중 괴이를 상대로 보고 되고 있지만 임무의 성공 여부와 동료를 상대로는 표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윗선은 이 주제가 특별한 주의를 요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다. 또한, 그의 잔인한 성정은 오히려 평화로웠던 세계에서 자란 적 있는 그가 괴이가 존재하는 비일반적인 세계로 넘어와 적응하는 과정을 더 순탄하게 만들었고 괴이에게 쉽게 겁먹지 않게 만들어주었기에 강점으로 평가된다.
그는 짓궂은 사람이다.
“ 동생 귀찮게 하지 마, 권시오. 어, 어어… 그렇다고 나한테 대신 오라는 얘기는 아니었다고!”
미소 지을 때가 많음에도 싸늘하고 차갑다고 느껴지는 인상, 분위기, 성격, 그리고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한 말투와 상반되게도 그는 장난을 좋아한다.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짓궂게 구는 편이다. 사람을 놀리고 협박했다. 그의 협박은 언어적 협박과 신체적 협박을 넘나들었다. 가끔 재미로 삥도 뜯었다. 하지만 또 변덕으로 적은 양의 기부나 필기를 보여주는 등의 작은 선행도 했다. 조금 가학적인 성향이 있는 듯하다.
그는 선한 것을 동경한다.
“ 밝게 빛나보렴. 어서. ”
ㄴ “ 시오, 이상한 소리 좀 하지 마. 너 때문에 괴이 나올 거 같아. ”
보석은 희귀하고 가장 반짝이는 것으로. 사람 또한 희귀하고 가장 반짝이는 것으로. 그렇다면 그건 선(善)을 가진 사람일 것이라고 그가 말했다. 본인은 이유를 말하지 않았지만, 그가 선에 마음을 뺏겨버린 것은 선천적으로 도덕적 관념을 이해하는 것과 공감 능력이 약했기 때문에 그의 결핍이며 대척점에 있는 선에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추정한다. 그는 선한 것을 “밝게 빛나는 것"에 비유하곤 한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일수록 빛은 더 환하게 보이기 마련이니, 그의 발언을 토대로 짐작하자면 어둠에 가까운 그의 성질로 인해 선에 선호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그는 선을 동경하는 것의 연장선으로 선한 사람도 좋아한다. 선함은 현대 사회에서 집중하지 않는 비인기 주제이며 선한 사람이라는 개념 또한 정의가 불확실하다. 그렇기에 철저히 본인의 기준으로 선한 사람을 분별하는 듯하다..
특수능력
[염염조술]
대상을 비틀어 꼬아 수분 하나 없이 말려버리는 능력.
시야에 있지 않은 대상도 술사가 존재를 안다면 비틀 수 있다. 존재에 대해 ‘안다’는 것의 기준은 대상의 이름, 쓰던 물건, 녹음된 목소리, 사진으로 보는 외관 등 사소하고 간접적인 것으로도 충분히 충족된다. 그렇기에 괴이의 사진만 보아도 원격으로 공격이 가능하다. 양 주먹의 새끼손가락이 마주 보도록 자세를 취하고 위쪽은 술사를 향해, 그리고 아래쪽은 대상자(바깥)를 향하여 편 손바닥을 주먹 쥐듯이 마는 것이 술식의 발동 동작. 대상자를 생각하며 술식을 시전하면 대상자의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 혹은 술사를 압도하는 강함에 따라 온 신체가 말라비틀어질지 특정 신체가 말라비틀어질지 결정된다. 패널티는 수분 부족으로 인한 탈수 증세 (e.g., 갈증, 어지럼증, 두통, 심장 박동 증가).
기타사항
| 항목 | 내용 |
|---|---|
| 생일 | 7. 20. * 海の日 (うみのひ, 우미노히) |
| 호 | 패션, 쇼핑, 반짝이는 장신구, 아름다운 것, 선한 것 패션 잡지를 정기적으로 구독하는지 방에 쌓여있다. 임무 후 복귀 전에 틈틈이 쇼핑을 한다. 진주 장신구 또한 선호한다, 오프 때는 화려하게 치장하는 편이다. |
| 불호 | 따뜻한 체온의 인간, 못생긴 것, 끈적한 것 (주로 괴이나 사람) |
| 가족관계 | 모, 부, 여동생, 남동생 |
| 소지품 | 삼X수, 포X리, 토X타 |
| 특이사항 | 쿼터 (韓 75%, 日 25%), 일본 이름도 ‘시오’ |
텍스트 관계
이재이 [언니, 오늘은 뭐 마실 거야?] 이른 아침에 카페인 수혈을 위해 들르는 카페 테라스에 출현 시기가 계속 겹쳐 어쩌다보니 말을 트게 된 사이다. 꾸준한 만남 덕인지 지금은 시오야, 재이 언니 정도의 호칭을 쓴다. 줄 선 채로 잡담을 나누다 이제는 아예 테이블에 자리 잡고 수다를 떠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서로의 선호 메뉴를 알고 있으며 잡담은 주로 일 이야기, 괴이 이야기, 취미 이야기 등등이다.
한천이 […금연했다고요?] 종종 흡연실에서 만나 흡연 중 잡담을 나누곤 깔끔하게 헤어지는 사이였다. 하지만 지금 그는 금연한 배신자. 가끔 본부에서 지나가다 만날 때면 보란 듯이 담뱃갑을 꺼내 그의 앞에서 흡연한다. 괴로워해라, 금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