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지팡이였던 내가 초능력자!? 무리가 아니었다!??
금천향 金靝享
하.. 이젠 하다하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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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 | 괴이 퇴치 | 응결 정수 |
|---|---|---|
| 0 /0 | 90 | 288 |
| 특수자 등급 | 청 |
|---|---|
| 나이 | 39세 |
| 성별 | 시스젠더 여성 |
| 신장 | 168cm |
| 체중 | 62kg |
외형 정보

다소 뻗친 검은색의 직모를 로우번으로 묶어 대충 정리했다. 검은 목티에 검은 바지. 티 위에 밝은 갈색 코트를 걸쳐입은 게 대충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집어입었지만 코트로 성의는 표시하겠다는 얄팍함이 엿보인다.. 신발 또한 그냥 움직이기 편하게 운동화나 줏어 신은 모습이 보인다. 그것에 무어라 하려해도 피곤에 찌든 거 같은 타입의 더러운 인상과 마주하면 곧대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적을 것…
성격
- 말은 늘 짧고 퉁명스럽고, 조금만 상황이 꼬여도 금방 인상을 찌푸린다. 별 거 아닌 일에도 신경질을 곧잘 낸다는 뜻… 때문에 첫인상에서 비호감을 잘 사는편인데 본인도 말수가 적고 솔직함을 무기로 삼는 타입이라, 좋게 표현할 생각도 별로 없다. 그걸 귀찮게 여기는 것도 같고…
- 그러나 그의 날카로운 말투 뒤에 숨은 마음은 생각보다 깊고, 의외로 정이 많다. 표현은 서툴러도 행동으로 사람을 챙기는 법을 익힌 사람이다. 빈말 한마디 못하면서도, 누군가 다쳤다고 하면 새벽이라도 달려오고, 힘든 일엔 투덜거리면서도 결국 끝까지 도와주는 성가신 사람.
- 타고난 예민함 때문에 쉽게 피곤해하고, 그래서 방어적으로 굴 때가 많다. 신경질 부리는 것도 그 일환. 하지만 그는 절대 남의 불행을 즐기지 않고, 누군가 상처받으면 본인도 마음 불편할 줄 안다. 까칠함은 그의 성격이지만, 선함은 그의 본질이다.
정리하자면…
- 신경질적인
- 예민한
- 행동하는
…사람!
특수능력
대의 선
상대방이 공격해 오는 것을 보고 상대방의 공격이 들어가기 전에 대응하여 이기는 것을 대의 선이라 한다. 즉,공격이 들어오기 반박자 전에 몸이 먼저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다. 이능력이 없는 검도 선수가 동체시력을 이용해서 공격을 예측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 할 수 있는데, 본인이 말하길, 감각적으로 자기가 움직이는 느낌이 아니라고 한다. 속되게 말하면 자동 전투, 자동 카운터 느낌. 체감적으로 그렇다.
기타사항
- 운전면허 1종 보통 소지, 검도 4단 (사범)
-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검도를 시작했으며, 이후에도 선수를 목표로 정진. 그 결과 국내에 몇 없는 검도학과를 입학, 졸업. 물론, 주니어 때도, 대학 재학 시절에도 선수 경기에서는 매번 불합하였다. 그 탓에 재학시절에 매 년마다 경찰청장기 무도대회에도 꼬박 참가. 3~5위 정도로 과락하다가 졸업하는 년도에 치른 대회에서 1등을 겨우 거머쥐었다. 이 특채로 중앙경찰학교에서 34주간의 교육을 받고 순경으로 임용하는 것에 성공했다.그 후 의무 복무로 5년 간 강력계로 배치될 ‘예정’이었다. 의무 복무 기간이 끝난 후에도 강력계에 ‘남으려’ 했었고. 우리 모두 알다시피 2013. 14년에 거대한 사건이 일어났고. 금천향 역시 그로인해 이능력을 얻은 만큼 괴이전담청으로 소속을 옮기게 되었다.
- 기타 사항으로는. 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귀여워하고 안쓰러워 할 줄 알고, 측은지심이 있으나 아무래도 털묻는 걸 꺼리는 듯하다…